대만경제원 "한국경제 간신히 버티는 중"

한국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고 그가 경제회복을 공언하여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대만에 알려지고, 한국 경제에 대한 분석기사가 나왔습니다.
리플은 대만논단과 YAM뉴스포럼의 것을 붙였습니다.

南韓經濟真的好?學者:撐出來的!
남한 경제가 정말 좋은가? 학자: 지금 버티고 있어!!


更新日期:2007/12/20 11:29 劉靜瑀

標榜經濟優先的南韓總統當選人李明博,成為南韓史上第一位企業家總統。李明博想要解決南韓的經濟問題,成為當選的重要關鍵。
경제 우선을 표방하는 남한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李明博)은, 남한 사상 최초의 기업가 대통령이다. 남한의 경제문제 해결이 이명박 당선의 중요한 관건이었다.

台灣學者指出,盧武鉉政府近幾年持續用高匯率政策,卻帶動物價上漲,雖然南韓交出了漂亮的經濟成績單,但是受惠的只有大財團,只讓中下階層的民眾苦不堪言。
대만 학자들은 노무현 정부가 지난 몇년간 고환율 정책을 계속하여 물가상승을 불러으며, 설령 남한이 우수한 경제성적표를 제출했다하더라도 그 혜택은 몇몇 재벌들에게만 돌아갔으며 중저소득 계층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켰을 뿐이라고 지적하였다.

躍升為全球第12大經濟體的南韓,每人GDP不斷上升。不過,學者指出,近5年來,南韓幣值漲幅過大,許多大財團陸續跑到日本套匯,這種不健全的貨幣政策,在亞洲國家中,只有南韓這麼做,卻也更突顯盧武鉉政府的經濟政策,出了問題。
세계 제 12위의 경제대국으로 뛰어오른 남한은 1인당 GDP도 끊임없이 상승했다. 그러나 학자들은 근 5년간 남한 화폐의 절상폭이 커져서 많은 재벌 그룹들이 잇따라 일본 환거래에 집중했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이러한 불건전한 화폐정책은 아시아 국가에서 남한만이 하는 것으로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의 문제가 나타났다.

台經院副院長龔明鑫說:『因為南韓現在的實質成長率自從2000年以後,都是4左右,很少超過5,所以南韓的實質力量拱不上去,就用名目GDP方式,所以用高匯率政策,卻帶動物價上漲等等的,這樣來講,看起來(目標)很快就達到。』
대만경제원 부원장 공명흠(龔明鑫, 궁밍신)은 "현재 남한의 실질성장율은 2000년 이후로부터 줄곧 4% 내외였으며 5%를 초과한 적은 매우 드물었다. 그로인해 남한의 실질적 역량은 올라가지 않았고 명목 GDP 방식을 쓰기 위해 고환율정책을 사용했고 바로 물가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목표가 일찍 달성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南韓交出亮眼的經濟成績,可是卻也同時拉大了貧富差距,M型社會在南韓越來越明顯,也讓南韓民眾決定給提出經濟政策的李明博一個機會。
남한의 경제성적은 우수했지만 오히려 동시에 빈부격차를 크게 벌렸다. 남한의 M형사회(역주: 빈부격차가 커진 계층구성표를 로마자'M' 글자모양에 빗댄 말)는 점점 명확해지고 있으며 남한 민중은 경제정책을 제시한 이명박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龔明鑫說:『盧武鉉一直高喊要經濟,他是左派,所以想要南北韓之間有一些合作;但問題是說,他自己重要的承諾自己沒有做到,雖然他每人GDP有在成長,但是中下階層的人卻是苦不堪言。不僅罵他,也在罵三星這些大財團,因為這些大財團都在搞金錢遊戲,因為他有能力去國外搬錢。』
공명흠(龔明鑫)은 이어서, "노무현은 줄곧 경제를 크게 외쳐왔다. 그는 좌파이기 때문에 남북한 간의 협력을 원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가 중요한 대답을 노무현 자신이 하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설령 그가 일인당 GDP를 성장시켰어도 중하계층의 고통은 말도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다. (국민들은) 노무현 뿐만 아니라삼성(三星)재벌그룹도 비난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대기업들은 머니 게임을 벌려왔으며 능력이 생기면 국외로 돈을 옮겨갔기 때문이었다. "

南韓經濟真的好嗎?硬撐出來的漂亮經濟成績,獲利的只有大財團,多數的南韓民眾感受不到,最後選擇用選票終結執政黨的10年執政。
남한 경제가 정말로 좋은가? 남한은 훌륭한 경제 성적표로 가까스로 참고 버티고 있다. 또한 대기업들만이 이득을 보고, 다수의 남한 민중들은 영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남한 국민들은) 마지막으로 투표로서 여당의 10년 집권 종결을 선택한 것이다.





萌米:)
錢是南韓發明的 =.=
돈은 남한이 발명한 거야 =.=

        琉祤〃凌玥
        中肯...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囧興=(噗)  
        中肯...
        정곡....


沙我
一下專家 一下學者
誰理你
影響不到我的生活
전문가니 학자니
너희들 상관 안 해..
내 생활에 아무런 영향도 없거든


蛭魔
學者那麼會講   怎麼不先搞好台灣的經濟
학자들 말은 잘 하네.
근데 왜 대만 경제는 어떻게 못 하는 거야?


艾爾西休斯
台灣沒有交出亮眼的經濟成績,
대만은 훌륭한 경제성적표 제출한 적 없잖아.
不過還是拉大了貧富差距,M型社會在台灣越來越明顯
그런데 빈부격차가 커진다니 대만에서도 M형사회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어.


蛭魔
不過台灣以外的國家
非政治出身的總統〈總理〉好像越來越多了
這似乎是不錯的現象
그런데 대만 이외의 나라에서는
비 정치가 출신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점점 많아지는 듯.
이건 좋은 현상이야.


天理何在
南韓抄襲真的好?學者:這是真的
남한의 표절은 정말 좋은가?
학자: 사실이다.


我不是肯徳碁
只會鼓吹南韓經濟多好多好的那些人咧
남한 경제가 너무좋아 너무좋아 선동하는 것 밖에 못 하는 사람들이지.


我恨學務處
我倒是希望自己的經濟改一改會比較好
나는 오히려 (한국 말고) 자기 경제를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台灣是不是一直比弱不比強?
대만은 점점 약해지고 있지 않나?


邪小鳴
沒錯 經濟就像乳溝 用力擠就會看起來更美好~~
맞아. 경제는 마치 여자의 가슴계곡과도 같아서 힘을 써서 조이면 아름답게 보이지~
(台灣學者幹麻貶低其他國家 模糊台灣更爛的焦點....= =?
(대만 학자들은 뭐하러 남의 나라 깎아내리면서 지금 엉망진창인 대만의 초점을 흐리려고 해... = =?


eeexyz77
統媒一直說韓國超越台灣的主要根據
就是韓國名義gdp超越台灣
통계나 매체를 보면 줄곧 한국이 대만을 추월했다는 주요 근거가
바로 한국의 명목 GDP가 대만을 추월했다는 거야.

韓國名義gdp超越台灣不過是貨幣匯率升值的假象罷了
其實韓國真實的經濟成長率還不如台灣
한국의 명목 GDP는 대만을 추월했지만, 화폐환율상승의 허상은 깨졌지.
사실 한국의 진짜 경제성장율은 대만보다 못해.

1997~2006平均經濟成長率韓國4.35台灣4.36
1997~2006년 평균 경제성장율
한국 4.35%
대만 4.36%

近五年(2003~2007)的平均經濟成長率台灣約4.9韓國只有約4.6
근 오년(2003~2007)의 평균 경제성장율
대만 약 4.9%
한국 겨우 약 4.6%

貨幣匯率升值只能有帳面數字好看罷了
但是真實人民的生活水準病無法提昇
這從韓國人的真實購買力只有台灣人的八成就可以看出來了
화폐환율상승이 단지 숫자상으로만은 좋게 보였지.
근데 실질적으로 국민 생활수준은 전혀 올라가지 않았어.
이 한국인의 실질 구매력을 보면 겨우 대만의 8할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지

而一些人刻意拿一些假像來騙一些不懂經濟的老百姓來惡意唱衰台灣真不之居心何在?
그리고 저 사람들이 저런 허깨비를 들먹거리며 경제를 잘 모르는 일반 서민들을 속이면서
대만이 못 산다고 떠드는 저의가 무엇일까?


tiger0727
國民黨自欺欺人
為了唱衰台灣
硬拉抬韓國
這下
夸父西施都歸化韓籍
中國盼早日被韓國統一
馬英九恨不能成為李明博
台灣人實在看不懂?

국민당은 스스로를 속이고, 남도 속인다.
대만이 쇠약해졌다고 말하고 싶으니까
괜히 한국을 끌어오는 거야.

그래서
과부(夸父)와 서시(西施)가 한국으로 귀화한 거지.
중국은 조만간 한국에 통일될 날만 기다리고 있어
마영구(馬英九)는 이명박이 못 되는 것을 한스러워해.
대만인은 정말 모르는 것일까?

(역주:
과부(夸父) - 《산해경(山海經)》에 등장하는 전설의 인물
서시(西施) - 중국 고대 4대미녀 중 한 사람
마영구(馬英九, 마잉지어우) - 국민당 2008년 대선 대권주자)


disiadntai
人心思變 , 台灣變天
사람 마음이 변하니, 대만도 변한다.


manfuck
國民黨「奧步」系列第一項就是「買票、錢坑」
국민당 '더러운 수법'계열 제1항은
바로 "표 매수, 불법자금"이지.


disiadntai
當選南韓總統之後
馬英九首先向李明博道賀當選總統
陳水扁謝長廷不敢向李明博慶賀
主打經濟議題的李明博和馬英九太像
陳謝很尷尬
남한 대통령 당선 이후
마영구(馬英九) - 이명박에게 대통령 당선 축하메시지 보냄.
진수편(陳水扁, 천수이볜), 사장정(謝長廷) - 이명박(李明博)에게 감히 축하를 못 함
경제문제를 중시하는 이명박과 마영구는 닮은 점이 많다.
진수편+사장정한테는 거북하겠지.
(역주: 사장정(謝長廷, 셰창팅) - 민진당 차기대권주자)

by OK牧場 | 2007/12/21 01:28 | 中國語·日本語 翻譯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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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네이크 at 2007/12/21 01:42
근데 뭐 이건 글 쓴걸 보면 노무현이 우파같다.
Commented by immune at 2007/12/21 06:22
沒錯 經濟就像乳溝 用力擠就會看起來更美好~~
맞아. 경제는 마치 여자의 가슴계곡과도 같아서 힘을 써서 조이면 아름답게 보이지~


참...특이한 비유네요 이사람...^^;; 이런 덧글만 보이는 나도 참...
Commented by Dataman at 2007/12/21 06:37
고환율이 고물가라... 외부에서 보면 그래 보일지 몰라도 내부적으로는 그 반대죠. (일본이 외국에서는 고물가로 보여도 정작 국내에서는 오일쇼크 이래 거의 물가가 요지부동인 것과 같이) 게다가 노무현 정부는 원화절상을 5년동안 제대로 컨트롤을 못한 거지 원고를 유도한 적이 없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실패라면 실패겠습니다.
Commented by 주차장 at 2007/12/21 16:14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몰아간 성향이 보이기는 합니다.(일본 환거래만으로는 경제를 다 설명하기는 힘들죠.) 나머지는 그래도 맞는 부분이 많죠.(우리 국민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수 있는.)
Commented by OK牧場 at 2007/12/21 23:55
스네이크 // 저 대만 학자는 그냥 "친북"이라는 의미로 "좌파"라고 한 것 같다.. 한국에서 단순히 저렇게 말하면 싸움나는데 ㅋㅋ

immune // ㅎㅎ 특이하네요.

Dataman // 고환율이 고물가라기보다는 고환율정책을 했는데도 고물가라 보는 게 맞을듯 하네요. 요새 계속 물가 고공행진하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참 걱정입니다.

주차장 // 그렇군요. 제가 봐도 너무 간단히 도식화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렇지만 경제에 대한 분석은 차치하고, 본문에 언급된 빈부격차 문제가 제일 크게 다가옵니다. 이명박 당선자에게 빈부격차 문제 해결 의지가 있을지..
Commented by fire6815 at 2008/02/04 20:24
기업위주의 경제정책이라면 분배보다 성장을 중시한다는 뜻일텐데요. 빈부격차는 더 커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간 10년의 정부가 제대로 된 분배를 못해서 경제가 삐걱거리고 실업율은 치솟고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거겠죠. 그렇지만, 이명박 정부가 대안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특히 대운하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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