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1일
오늘 들은 얘기
메신저로 중국인 친구와 이야기했는데 재밌어서 번역해 올려봅니다.
중국인 친구: 며칠 전에 나 욕 먹었어.
나 : 왜
중국인 친구: 전에 친구랑 길가면서 얘기했거든. 걔가 앞에 있었고 난 뒤에 있었어
그리고 둘 사이에 좀 나이많은 한국인도 같이 있었거든, 한 30살쯤 됐을 거야.
중국인 친구: 나중에 내가 한국말로 “야, 가지 마”했더니
(중국어에는 존대말이 없어서 중국애들 잘 틀림, 그러나 그 한국인은 나이 어린 애가 반말하니까 화났던 듯)
중국인 친구: 나보고 “이 싸가지” 어쩌고 하는 거야.
(싸가지를 알아듣다니..-_-)
중국인 친구: 순간적으로 열받았어. 그래서 내가 뭐라고 대답했는줄 알아?
나: 뭐라고 했는데?
중국인 친구: “반사”
중국인 친구: 며칠 전에 나 욕 먹었어.
나 : 왜
중국인 친구: 전에 친구랑 길가면서 얘기했거든. 걔가 앞에 있었고 난 뒤에 있었어
그리고 둘 사이에 좀 나이많은 한국인도 같이 있었거든, 한 30살쯤 됐을 거야.
중국인 친구: 나중에 내가 한국말로 “야, 가지 마”했더니
(중국어에는 존대말이 없어서 중국애들 잘 틀림, 그러나 그 한국인은 나이 어린 애가 반말하니까 화났던 듯)
중국인 친구: 나보고 “이 싸가지” 어쩌고 하는 거야.
(싸가지를 알아듣다니..-_-)
중국인 친구: 순간적으로 열받았어. 그래서 내가 뭐라고 대답했는줄 알아?
나: 뭐라고 했는데?
중국인 친구: “반사”
# by | 2008/02/21 22:10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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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라니 교라도 그런 센스는 발휘할 수 없을 듯...
解明 // 예리하시네요-_-
반사라... ㅎㅎ